'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멘토링(12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회장 윤옥식)는 2025년 12월 7일(일)17:30, 협의회사무실에서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멘토링"을 개최하였다.

협의회장님을 비롯하여 21여명(임원진,북한이탈주민,정윤선박사)이 참석한가운데, 멘토와 멘티로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회정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멘토링을 통한 사회 적응력 향상과 직업체험교육을 통한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하여 지속적인 만남으로 경제적,문화적,정신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만남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간담회는 제22기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상견례 및 멘토_멘티 매칭을 하였다. 또한 정윤선 (사)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 회장의 '독일통일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하였다.

<사 진 : 기념촬영>

<사 진 : 윤옥식 협의회장 인사>

<사 진 : 정윤선 (사)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 회장 강의하는 모습>

<사 진: 자기소개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