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협의회 다자녀 출산 애국 자문위원 격려 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회장 김완택)은 7/26(금, 오전 11시)  김완택 회장 비롯 황성주 감사, 박정은 부간사, 이인지 자문위 등이 배우자 출산 후 인천 논현역에 거주 중인 청두지회 신주선 자문위원을 방문하여 셋째자녀 득녀를 축하하고 다자녀 출산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완택 회장은 다자녀 출산이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라는 격려와 더불어 이번에 태어난 샛째 '로아'야 말로 미래 한반도 통일 1세대가 될 것 이라는 말을 전하시며, 방문한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준비한 아기용품과 금일봉을 전달하고 식사를 겸한 격려 회의를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청두지회 신주선 자문위원은 "광저우협의회와 김완택 회장의 세심한 배려에 큰 감사와 감동을 전하며, 더욱 열심히 사업과 자녀 교육에 정진한다면 우리의 차세대는 반드시 미래 통일의 1세대로 성장할 것" 이라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다시한번 청두지회 신주선 자문위원님의 셋째 로아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