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호주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ㆍ통일역량 강화 워크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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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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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5-03-29 14:00 ~ 2025-03-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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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디앤터런스 마젠타 호텔
2025년 3월 29(토)~30일(일) 이틀 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호주협의회(회장 서정배)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디앤터런스 마젠타 호텔에서 올해 1분기 정기회의와 통일역량강화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폭우 속에서 윤영일 간사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정배 회장을 비롯해 고동식ㆍ형주백 전 협의회장, 김경운 멜버른 지회장, 최진영 캔버라 자문위원, 류수 북경 자문위원 등 호주 전역과 해외에서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탈북민 출신 정명숙 강사의 초청 강연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서정배 회장은 환영사에서 “국내외 여러 도전과 과제가 예상되지만, 호주협의회는 늘 연대와 창의적 해결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북한 인권 개선과 통일 여론 조성에 각자의 역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올해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한반도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면서 "호주협의회는 APEC 정상회의 국제 홍보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협의회는 상반기 활동계획에 대한 회의를 한 후 탈북민 참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를 상영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 영화는 2000년대 초부터 1천 명이 넘는 탈북민의 탈출을 도운 김성근 목사와 자유를 찾아 중국, 베트남, 라오스, 태국, 한국까지 고난의 여정을 감행한 북한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북한에 남은 아들을 데려오려다 실패한 탈북 어머니의 사연은 큰 울림을 주며 북한 인권 현실에 대한 깊은 성찰의 계기가 됐다.
- 지역회의/협의회 : 호주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5.03.31
- 조회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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