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협의회 에스와티니 분회 [차세대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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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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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5-08-02 14:00 ~ 2025-08-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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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HYM Clinic, Ezulwini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에스와티니 분회는 지난 2일(토), 에스와티니 한글학교와 함께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글학교 학생들과 교민, 현지 주요 인사,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정호영 민주평통 에스와티니 분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정 분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평화통일의 의미를 인지하고, 그 실현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며 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민주평통 중남부 지회장김명옥지회장은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환영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녀는 “한국과 아프리카 각국 간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의미 있는 공공외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행사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을 나타냈다.
김한기 에스와티니 한인회장은 “작은 나라 에스와티니의 한글학교에서 통일을 주제로 행사를 준비한 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긍심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복원 주모잠비크 대한민국 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한글학교와 함께하는 통일 공감 수업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나침반’이 되어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와티니의 고위 인사인 에줄위니 추장이자 법무부 차관인 Sifiso Khumalo 씨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한국의 통일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에스와티니에 있는 한국 교민들의 작은 노력이 결국 평화통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순서에서는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담은 탈춤을 선보였고, 두 자매의 K-POP 댄스, 현지 유치원생들의 꼭두각시춤 공연 등이 이어졌다.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지닌 아이들이 무대를 함께 꾸미며, 문화와 염원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순간들이 펼쳐졌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통일의 염원’을 담은 연 만들기와 박 터트리기 놀이가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직접 그림을 그린 연을 하늘 높이 날리며 통일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고, 콩주머니를 던져 ‘평화통일’이라는 문구가 드러나는 박을 터뜨리며 협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해외에서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속에서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민주평통 에스와티니 분회는 앞으로도 현지 사회와 협력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아프리카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5.08.06
- 조회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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