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북부협의회> 대만지회, "자문위원 역량강화 및 통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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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동남아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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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1-19 05:00 ~ 2026-01-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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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대만 타이베이 하워드호텔(台北福華大飯店)

[대만지회 자문위원 역량강화 및 통일 세미나 단체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북부협의회 대만지회(지회장 김규일)는 1월 19일, 대만 타이베이 “하워드호텔(台北福華大飯店)”에서 제22기 대만지회 자문위원 역량강화 및 통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자문위원들과 외부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 「대만의 반도체 주권과 경제안보 전략 및 한국에 주는 시사점」(하범식 자문위원), ▲ 「한류 어원의 기원인 대만에서의 K-문화」(이정민 교수)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제22기 임기 시작을 맞은 대만지회 자문위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자문위원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상욱 주타이베이 대한민국대표부 부대표는 축사를 통해, 국제사회와 대만이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한반도 평화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 현지 사회에 대한 감수성, 그리고 효과적인 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분도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은 “대만지회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활동은 겉으로는 작아 보일 수 있으나, 현지 사회와의 대화, 문화 교류, 차세대와의 소통, 그리고 재외동포 사회의 단합은 대한민국의 품격과 신뢰를 쌓아 올리는 소중한 외교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강제주 동남아북부협의회장은 국제 질서가 요동치는 환경 속에서도 대만지회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일관된 메시지와 대한민국의 민주적 가치, 성숙한 시민의식을 현지 사회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만 평통 역사 사진전]
한편 행사 기간 중 김규일 지회장은 대만 평통 역사 사진전을 개최해 자문위원 스스로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0여년간 대만지회의 역사를 만들어 온 선배 자문위원들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 자리가 한반도 평화와 한–대만 우호를 잇는 든든한 가교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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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협의회 : 동남아북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1.21
- 조회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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