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무오독립선언 기념식 개최
-
- 지역회의ㆍ협의회
- 선양
-
- 행사일
- 2026-02-02 16:00 ~ 2026-02-02 20:00
-
- 장소
- 선양 해운금강국제호텔 4층 연회장

민주평통 선양협의회(회장 양남철)가 지난 2월 2일 중국 선양에 있는 해운금강국제호텔에서 ‘무오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무오독립선언은 1919년 2월 1일(음력 1월 1일), 중국 길림성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선언이다. 조소앙 선생이 작성했고 김좌진, 여준, 황상규, 박찬익 등 해외 독립운동가 39명이 서명한 무오독립선언은 2·8독립선언과 3·1운동의 기폭제가 됐다.
민주평통 선양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무오독립선언 기념식에는 김성민 주선양한국총영사와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 중국 동북3성 한인단체장들, 독립유공자 후손들, 선양 교민들을 포함해 110여 명이 참여했다. 민주평통 대구북구협의회(회장 박준도), 전북전주시협의회(회장 이강실) 회원들도 행사에 참석해 함께 무오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 축사, 무오독립선언 기념영상 시청,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차례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선양협의회는 교민들이 무오독립선언 장면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AI 기술로 안창호 선생, 조소앙 선생, 감좌진 장군의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김영식 e-동북3성 한국문화원장은 선양-동북의 4대 항일역사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평통 의장 표창 전수식, 동양 평화 단장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출처 :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 지역회의/협의회 : 선양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2.03
- 조회 : 22
-
※ 사용편의성조사에 참여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