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협의회] 사우디지회, KAUST ‘Flavor of Nations’ 참여 및 한반도 평화 공공외교 전개
-
- 지역회의ㆍ협의회
- 중동
-
- 행사일
- 2026-02-10 00:00 ~ 2026-02-10 00:00
-
- 장소
- King Abdulla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KAU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우디지회는 제22기 첫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0일 화요일, 사우디아라비아 KAUST에서 개최된 ‘Flavor of Nations’ 행사에 참여하여 현지인 및 다국적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 통일 공공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해외 체류 중인 우리 동포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전하는 한편, 현지 사회에 민주평통의 역할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 ‘High Five One Korea’ 캠페인, 현지인 큰 호응

사우디지회는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High Five One Korea' 문구가 새겨진 홍보 머리띠를 배포했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머리띠에 담긴 평화의 의미를 직접 묻거나, 자문위원들에게 먼저 '하이파이브'를 제안하는 등 역동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민주평통의 설립 목적과 주요 활동이 담긴 홍보 브로셔를 배포해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 정책과 민주평통의 역할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평화 통일 노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직접 브로셔를 요청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K-Food 매개로 한 소통의 정점… 잡채·치킨 1,000인분 조기 소진

공공외교의 핵심 콘텐츠로 준비한 한식 체험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사우디지회는 정성껏 준비한 잡채 500인분과 양념치킨 500인분을 제공하며 현지인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준비된 음식은 행사 시작 얼마 지나지 않아 전량 소진되어 K-컬처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재확인시켰다.

이번 ‘Flavor of Nations’ 참여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의 높은 한국 문화 관심을 활용하여 민주평통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기반을 다진 뜻깊은 시간이었다.
사우디지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담론 확산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사우디 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지지 기반을 넓히고,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2026년에도 실질적인 통일 준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중동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2.15
- 조회 : 27
-
※ 사용편의성조사에 참여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