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통일 문화 교실 통일 . 문화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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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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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13 10:30 ~ 2026-06-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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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선전 한글 학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는 지난 6월 13일 선전한글학교에서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약 30명을 대상으로 통일·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식 광저우협의회장을 비롯한 광저우협의회 자문위원들과 민주평통 선전, 후이조우 자문위원, 그리고 선전한글학교 교장이자 선전한인상공회 회장인 진익화 회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강사로 나선 강윤경 광저우협의회 교육분과위원장은 한복을 입고 장구를 활용해 아리랑과 국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과 북한의 아리랑을 소개하며 남북이 함께 공유하는 문화유산과 민족적 동질성,
평화통일의 의미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아리랑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우리 민족의 대표 문화유산임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국악과 전통문화를 통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관식 광저우협의회장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국악과 전통문화를 매개로 차세대 동포 청소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 지역회의/협의회 : 광저우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6.18
- 조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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