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북유럽협의회 "One Day One Run - 평화를 향해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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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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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15 00:00 ~ 2026-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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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지난 4.27km 원데이원런에 이어 이번엔 6.15km..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해 달리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회장 정선경)가 6.15 남북공동선언을 기억하며 "One Day One Run – 평화를 향해 달리다"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4월 27일 4.27km로 평화를 향해 달렸다면, 이번에는 6.15km로 통일을 향해 달렸다. 북유럽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은 이제 11개국 26개 도시, 총 1,059km의 글로벌 릴레이로 이어졌다.
4.27은 평화를 향해, 6.15는 통일을 향해
2000년 6월 15일,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 두 정상이 평양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6.15 남북공동선언을 했다.
정선경 북유럽협의회장은 "서로 상호교류부터 하고 나중에 통일을 이루자는 현실적인 평화의 물꼬를 터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교류 활성화를 이끌어냈던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4.27km는 평화를 향해, 6.15km는 통일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러닝 앱(App)을 통해6.15km를 인증하며 한걸음마다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새겼다.
세대와 국적을 넘어선 글로벌 평화 네트워크
베를린, 아헨, 하노버, 쾰른, 뮌헨 등 독일 주요 도시와 노르웨이 오슬로·오스·드뢰박, 핀란드 헬싱키 등 북유럽 전역에서 자문위원들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6.15km를 달렸다.
어린이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달렸고, 한인 동포는 물론 현지인들도 발걸음을 보태며 세대와 국적을 넘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달리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북유럽협의회는 이번 프로젝트의 메시지를 독일어로도 담았다.
"혼자 달리면 자신만 움직이지만, 함께 달리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Wer alleine läuft, bewegt nur sich selbst. Wer gemeinsam läuft, bewegt die Welt.)" 라는 문구는 지난4월의 "혼자 뛰면 운동, 함께 뛰면 의미"라는 말이 이번에는 더 크고 담대하게 발전한 셈이다.
영상은 참가자들의 손에 손을 잡고 평화 염원하며 아리랑 노래에 맞춰 강강술래 춤을 추며 마무리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달리기는 계속된다
4월 27일의 4.27km, 6월 15일의 6.15km처럼 북유럽협의회의 원데이원런은 한반도의 평화중요한 날짜들을 기억하며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생활 속에서 전하고 있다.
북유럽에서 시작된 이 작은 움직임이 이번 6월에는 전 세계 11개국으로 퍼져나간 만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북유럽협의회가 공개한 6.15 원데이원런 영상은 아래 북유럽협의회 유튜브 채널에서 "왜 우리는 6.15km를 달렸는가? | 북유럽에서 세계로, 6.15 남북공동선언을 기억하며"라는 제목으로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5PaMgHnjL84?si=ow6fC_UjCWOYa14n)
- 지역회의/협의회 : 북유럽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6.24
- 조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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