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대외협력분 과22기 자문위원 평화공존 강연회 및 전야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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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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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29 16:00 ~ 2026-06-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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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서울시 구로구 파티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대외협력분과 22기 자문위원 평화공존 강연회 및 전야제 개최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최분도)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김성기)는 2026년 6월 29일 16:00부터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파티오에서 유라시아지역회의에 참석하시는 자문위원님들을 대상으로 평화공존 강연회와 전야제를 개최하였다.
아태지역회의 대외협력분과 김성기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강연회는 국민의례,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강연, 조희성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 간사 (아태지역회의 부간사) 강연, 모선미 자문위원 해금 연주로 진행되었다.
1부 강연에서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북중·미중 관계 변화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새로운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한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하며 미중 전략경쟁·북중 밀착 속 한반도 질서 재편 분석하고, 비전통 안보와 국제 플랫폼 활용한 새로운 남북 접촉 제안하였으며, 근 발표한 「격동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신전략」에서 미중 전략경쟁, 북중 관계 강화, 북미 대화 가능성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 정부가 새로운 한반도 평화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특히 국제 플랫폼을 활용한 남북 접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청년대회, LA올림픽, G20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에서 기후위기, 문화유산, 재난 대응 등 보편적 의제를 통해 남북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하였으며,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질서는 도면이 새로 그려지고 있다”며 “웅대한 전략과 치밀한 구상이 있다면 남과 북이 그 도면 앞에서 함께 손잡을 날이 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정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통일·안보 전문가로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선임행정관,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초대 사무처장, 민주평통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정책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2부 강연에서 조희성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 간사는 “한반도 평화공존정책과 글로벌 공공외교를 통한 담론형성의 주제로 클렘린놀로지를 활용한 북한사회의 변화와 남북의 통일정책의 비교 그리고 민족공동체통일방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민 통일 의식 조사를 토대로 한 통일에 대한 인식, 북한에 대한 인식, 정부의 대북정책에 평가 및 태도, 주변국들의 인식을 설명하였으며, 특히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공동번영이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에 입각한 평화 정책임을 강조하였으며, 만약 남북기본합의서 및 9.19 공동성명이 합의문대로 실행이 되었다면 과연 지금 북한의 적대적 두국가론과 민족과 동족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현실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었으며, 싸울필요가 없는 평화의 시작이 곧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임을 강조하며, 해외자문위원들을 위한 강연회인 만큼 외교부의 공공외교 정책을 활용한 한반도 평화 담론 형성 추진 방향과 글로벌 공공외교의 사례를 들어 해외자문위원의 공공외교의 역할에 대하여 다시한번 강조하였으며, 외자문위원은 단순한 행사 참여자가 아니라 현지에서 한반도 평화담론을 만들고 확산하는 실천적 주체로 재외동포와 차세대의 역량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외교 자산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희성 베트남협의회 호치민지회 간사는 현재 아태지역회의 부간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민주평통에서 실시한 평화통일전문강사 양성과정에서 해외자문위원으로는 유일하게 강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19기부터 22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해외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한반도 평화 담론형성을 위해 보다 전문적인 통일과 북한 연구를 위하여 본인의 전공과는 무관한 서울사이버대학교 통일안보북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국민대 평화통일대학원에 진학하여 남북통합전공 석사과정을 재학중이다.
3부 축하공연에서는 모선미 자문위원이 전통 해금 연주와 판소리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해 주었다.
모선미 자문위원은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연주자로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사)소리빛예술단 부이사장으로 영혼을 울리는 해금연주자로 유명하다.
아태지역회의 대외협력분과 김성기 위원장은 폐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정책을 해외에서 전개하기 위해서는 해외자문위원님들의 보다 적극적인 평화 담론 활동이 필요하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각 주재국에 맞는 합리적인 공공외교 사업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이번 강연을 통하여 정부의 통일정책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함께 해외공공외교 사례를 통한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였으며, 이와 같은 강연회가 지속적으로 개최 될수 있도록 아태지역회의 대외협력분과에서는 최대한의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부의장 최분도)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해외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현지국 대학생들의 “명예평통제도”와 한류문화를 활용한 평화공감으로 ”김치축제”를 기획하여 진행중에 있다.
<아태지역회의 조희성 부간사>





- 지역회의/협의회 :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 작성자 : 지역회의
- 작성일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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