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협의회] 유라시아지역회의 참가, 자문위원·고려인 고문 40명 참석… 한반도 평화공존과 미래세대 참여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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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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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30 00:00 ~ 2026-07-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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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천)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 참가
자문위원·고려인 고문 40명 참석… 한반도 평화공존과 미래세대 참여 방안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모스크바협의회가 2026년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에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는 모스크바협의회 자문위원과 고려인 고문 등 총 40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재외동포 사회의 역할, 미래세대 육성, 유라시아 지역 내 평화통일 담론 확산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모스크바협의회와 아프리카협의회 공통 단체 사진]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는 일본, 중국,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 소속 25개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는 등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개회식, 업무보고, 정책설명, 활동보고, 정기회의, 활동발표, 원탁회의, 특강, 평화현장 시찰 등으로 진행됐다.

[유중아 회의에 참석한 모스크바협의회 자문위원과 고려인 고문 단체]
모스크바협의회는 회의 기간 중 정기회의와 정책대화에 참여해 러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정기회의에서는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러관계와 북한 문제를 균형 있게 이해할 필요성, 보훈부 등 국내 기관과 연계한 사업 확대, 고려인과 유학생 등 청년층 참여 활성화, 두만강 접경 지역을 활용한 평화·역사 프로그램 추진 가능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의 중인 모스크바협의회 자문위원, 고려인 고문]
또한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기존의 책자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자료와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해외 자문위원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지역사회와 정부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평화통일에 대한 공공 합의를 넓히는 공공외교 주체로서의 역할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청년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국제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활동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발언 중인 모스크바협의회 이철수 협의회장]
러시아 현지 상황과 관련해서는 북한 관련 정보와 여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교육·교류 중심의 소프트파워 활동 필요성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러시아인의 북한 방문 증가와 한반도 관련 현지 인식 변화에 주목하며, 한반도 문제를 진영 대립의 시각이 아니라 평화공존과 상호 이해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소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정기회의 중인 모스크바협의회]
회의 기간 중 모스크바협의회는 러시아동부협의회와도 교류의 시간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협의회 참석자들은 러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 재외동포 사회가 한반도 평화공존 담론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모스크바협의회 x 러시아동부협의회 단체]
모스크바협의회는 이번 유라시아지역회의 참가를 계기로 러시아 및 유라시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공공외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러시아내 고려인 사회, 청년·유학생, 현지 전문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문화·교육·학술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모스크바협의회 x 러시아동부협의회 견학 단체]
- 지역회의/협의회 : 모스크바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7.07
- 조회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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