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카리브협의회] 에콰도르에서 열린 K-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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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중미·카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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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7-04 10:00 ~ 2026-07-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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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에콰도르 수도 키토(Centro de Exposiciones Quito)
K-Festival에서 이어진 평화통일의 발걸음
지난 7월 4일(토)과 5일(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Quito)의 키토 전시센터(Centro de Exposiciones Quito, CEQ)에서 주에콰도르 대한민국 대사관이 개최한 K-FESTIVAL이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 에콰도르 분회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민주평통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알리고,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부스 운영은 에콰도르 분회 자문위원 단 4명이 기획과 준비, 현장 운영을 맡아 총 604명의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적은 인원에도 체계적인 준비와 현지 여건에 맞춘 운영으로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화통일을 향한 작은 실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에콰도르 분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부스에서는 민주평통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를 비롯해 「38 줄넘기 챌린지」, 그리고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름을 한글 캘리그래피로 써주는 체험을 함께 진행하였다.
특히 통일을 상징하는 '38번 줄넘기'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받아 든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00장의 수료증, 그 이상의 뜨거운 관심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에 참여하고 「38 줄넘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민주평통 부스 체험을 기념하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수료증에는 참가자의 이름을 한글 캘리그래피로 직접 작성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이를 기념사진과 함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했다.
행사를 위해 준비한 500장의 수료증은 모두 배부될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민주평통 부스를 찾았으며, 준비된 수량을 넘어설 정도로 참가 문의가 이어져 현장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부스 운영은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지인과 교민들이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국 문화와 평화의 메시지가 함께한 K-FESTIVAL
이번 에콰도르 K-FESTIVAL 민주평통 부스는 한국 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공간 안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됐다.
방문객들은 줄넘기를 하며 통일을 기원하고,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적힌 수료증을 받으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또 스페인어로 마련된 설문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생각을 직접 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단 4명의 자문위원이 힘을 모아 수백 명의 현지인과 교민을 만나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평화통일의 공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컸다.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가자들의 웃음과 도전, 그리고 604명의 소중한 응답은 에콰도르 분회 자문위원 4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었다.
한국 문화와 한반도 평화의 메시지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K-FESTIVAL은 에콰도르 현지인과 교민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 지역회의/협의회 : 중미·카리브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7.16
- 조회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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