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담은 안내 리플렛 제작
-
- 지역회의ㆍ협의회
- 북유럽
-
- 행사일
- 2026-09-04 00:00 ~ 2026-09-04 00:00
-
- 장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회장 정선경)는 재외동포 사회와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리플렛을 제작했다.
대통령 인용구로 강조한 평화와 민주평통의 역할
이번 리플렛에는 평화의 가치와 헌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비중 있게 담겼다.
리플렛 겉면에는 2025년 6월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사 중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 낫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낫고,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입니다"라는 문구를 배치해 평화 정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안면에는 2025년 12월 2일 제22기 민주평통 출범식 의장 연설에서 발췌한 "민주평통은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될 핵심 가치를 모두 담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규범인 헌법이 직접 정한 헌법기관입니다"라는 인용구를 넣어 기구의 정체성과 무게감을 명확히 했다.

제22기 민주평통 활동 목표와 4대 활동방향
리플렛 안면에는 제22기 민주평통의 핵심 활동 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 제시되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4대 활동방향으로 ▲국민의 희망을 담은 평화통일 정책건의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여는 평화 정착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디자인 ▲국제사회와 공감하는 K-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명시하며 자문위원들의 실천 방향을 안내했다.
정부 정책 및 통일부·민주평통 공식 자료 활용
민주평통 자체 활동 방향과 더불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도 상세히 수록했다. 남북 간 평화공존 제도화 등 '3대 목표', 북한 체제 존중과 흡수통일·적대행위 불추구 등 '3대 추진 원칙', 그리고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포함한 '6대 핵심 추진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리플렛에 수록된 정부 정책 및 민주평통 활동 방향 등의 내용은 통일부가 2026년 2월에 발행한 정책 책자와 민주평통 사무처 발행 책자의 내용을 직접 인용, 요약 및 재구성하여 제작됨으로써 자료의 공식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유럽 10개국 중심의 생활 속 평화 네트워크 구축
독일, 노르웨이 등 북유럽 10개국에서 활동 중인 140명의 자문위원을 이끄는 정선경 북유럽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굳게 닫힌 듯 보이는 남북관계 단절의 벽 앞에서도 바늘구멍 하나라도 뚫어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한국과 세계를 잇고 평화를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동포사회와의 연대를 다짐했다.
이 밖에도 리플렛은 '점프 38 챌린지', '원데이원런(4.27km/6.15km)' 등 민주평통 북유럽협의회가 진행하는 생활 속 평화 캠페인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를 독려하는 QR코드를 배치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을 예고했다.
- 지역회의/협의회 : 북유럽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9.04
- 조회 : 61
-
※ 사용편의성조사에 참여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