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통미주지역회의 인천 영종도에서 성공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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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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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01 00:00 ~ 2026-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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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 를주제로 지난 1일 부터 4일까지 미국, 캐나다, 중남미 지역등 20개협의회 75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호텔에서 개최 되었다.
이번 행사는 이재수 미주부의장의 개회사,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 방용승 사무처장의 업무보고,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김민철 재외동포청장 차장의 정책설명에 이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특별강연이 있었으며, 각 협의별 정기회의 및 원탁토론후 각 지역협의회 자체활동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미주지역회의 이재수부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지인과 정계·사회 지도자들에게 한반도 평화가 미국과 세계의 번영에도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넓혀야 한다고 했으며, 강창일수석부의장은 기조연설에서 대한민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만큼 앞으로 완수해야 할 과제는 평화통일이라고 강조 했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업무보고에서 제22기 민주평통의 주요 활동을 보고 하였으며,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정책설명에서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과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구상을 설명했다.
지난2일 미주 20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평화공존 정책대화’에서 민주평통 의장이신 이재명 대통령은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에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떠날 때 나라는 여러분을 지켜주지 못했지만 여러분께서 도리어 고국을 지켜주셨다며 이제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라며, 포용적·안정적·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위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긴장 요인을 줄이는 한편, 한반도 평화를 국제사회와 함께 제도와 구조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내 정치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군사적 긴장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을 위한 평화체제로 바꾸고,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2기 미주지역회의는 약75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시애틀협의회에서는 황규호 협의회장, 손석근 지회장, 송영욱 지회장, 이수잔 상임고문단장, 김순아 간사등 동반자 포함 약75명이 참석 했다.
제22기 미주지역회의 슬로건 공모 심사 결과 시애틀협의회 오미아 자문위원이 ‘미주 동포의 하나 된 목소리, 한반도 공동성장의 시작’의 슬로건 제출로 특별상을 수상 하는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황규호 회장은 인사에서 이번 미주지역회의는 참석한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고민과 해외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고 정립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소통과 단결을 통해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황규호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함께 나눈 생각과 경험, 그리고 우리가 다시 확인한 평화통일을 향한 의지를 앞으로 시애틀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가야 할 것이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재외동포 사회 속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데 더욱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는 서울에서 열린 제22기 미주지역회의 일정을 마친 후, 약 70여명의 자문위원 및 동반자들이 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월미도 일대에서 역사탐방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월미도와 자유공원을 찾아 맥아더 장군 동상과 인천의 근현대사를 살펴보고, 차이나타운을 둘러보며 개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차이나타운 연경에서 황규호 회장의 초청으로 오찬과 워크숍을 갖고, 황규호 회장과 송영욱 포틀랜드지회장, 이수잔 상임고문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미주지역회의 참가위원 설문 결과를 공유했다.
시애틀협의회 위원 51명이 참여한 행사 결과 설문에서는 이번 미주지역회의를 통해 자문위원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향후 자문위원 교육과 참여 기회 확대, 차세대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및 미 주류사회와의 연계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번 월미도 일정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미주회의의 의미와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 지역회의/협의회 : 시애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9.07
-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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