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기협의회]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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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일본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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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08 15:00 ~ 2026-09-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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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민단오사카 5층 대홀
일본 근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 '한반도 평화공존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 근기협의회(협의회장 김명홍)는 지난 9월 8일 민단 오사카본부 5층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부 정기회의와 2부 평화통일 강연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정기회의 주제 해설, 설문조사 작성,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 안내 및 향후 일정 공유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특별 강연회와 기념촬영 순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김명홍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평화통일 활동 참여를 독려하며, 민주평통의 중점 추진 과제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에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영채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한일 간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자문위원들이 정부와 재일동포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민간 외교의 주역으로서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1부 회의에서는 문경주 대외협력분과위원장이 분기 정기회의 주제 해설을 맡아 심도 있는 설명을 진행했다. 이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의 취지와 참여 방안이 공유됐으며, 조은정 여성분과위원장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협의회 주요 행사를 안내하며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부 강연회에서는 이영채 주오사카총영사가 강연자로 나서 '한반도 정세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 총영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질서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 공식화로 인해 한반도 정세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했다"며, "기존의 경직된 비핵화 프레임을 탈피한 새로운 평화 패러다임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실천적 대안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포괄적 평화공존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된 평화공존 ▲세계 평화에 공헌하는 책임 있는 평화공존의 3대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정기회의는 기념촬영과 폐회선언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협의회는 이날 도출된 성찰과 대안을 바탕으로 현지 동포사회 내 평화공존 담론 확산과 공공외교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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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협의회 : 일본근기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9.13
- 조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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