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홍수 피해 구호금 모금... 네팔분회 통해 피해 지역 구호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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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동남아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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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15 15:00 ~ 2026-09-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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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Jakarta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네팔 홍수 피해 구호금 모금"
자문위원들 뜻 모아 355만 원 마련… 민주평통 네팔분회 통해 피해 지역 구호에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협의회장 이정휴)가 최근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과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금 모금에 나서 총 355만 원을 마련했다.
이번 모금은 지난 8월 26일 네팔 중부 지역의 Bhotekoshi(보테코시) 및 Trishuli(트리슐리) 강 유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토사 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재난으로 라수와(Rasuwa), 누와콧(Nuwakot), 다딩(Dhading) 등 여러 지역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과 도로, 교량, 전력 및 수력발전 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다. 네팔 정부는 현재까지도 실종자 수색과 구조·구호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피해 지역의 복구와 재건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이정휴 협의회장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을 중심으로 긴급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모금액 전액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네팔분회에 전달해 현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구호 및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휴 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구호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네팔분회와 긴밀히 연락을 취한 정제의 간사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인 만큼 피해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은 평화와 통일에 관한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고 서로 돕고 연대하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동남아 지역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에게 통일정책에 관한 자문과 건의를 하고 국민의 통일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이다.
동남아남부협의회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동티모르, 코타키나발루, 발리 등 동남아 각 지역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재외동포사회와의 소통 및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자 명단

- 지역회의/협의회 : 동남아남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09.15
- 조회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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