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카리브협의회] 과테말라분회 ‘평화통일 기원 청소년 웅변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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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중미·카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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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30 10:00 ~ 2026-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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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과테말라 한인문화회관
‘평화통일 기원 청소년 웅변대회’ 성료
– 14명 본선 참가…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주제로 경합
– 차관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상’ 수여… 대회의 격과 의미 높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 과테말라지회가 주최하고, 주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 과테말라 한인회, 한글학교, 네오마트가 후원한 ‘평화통일 기원 청소년 웅변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현지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차세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의 최고상인 대상에는 차관급에 해당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상’이 수여되어 대회의 격과 의미를 한층 부각시켰다. 이 상의 중요성 만큼이나 대회의 규모와 관계없이 교민 사회와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매우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날 영예의 대상(민주평통 사무처장상)은 갈라진 남과 북이 하루빨리 하나 되어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한 최지우 학생이 차지했다. 최지우 학생은 웅변을 통해 “통일은 단순한 영토 확장이 아닌 우리 민족을 치유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라며,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통일에 대한 간절한 마음, 그리고 믿음이 있다면 평화통일은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고 힘차게 외쳐 청중의 깊은 공감과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민주상 [전혜솔] ▲평화상 [전혜령] ▲통일상 [임로빈] ▲공존상 [윤수안, 이민희, 윤다경] 학생들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중 상당수는 해외 거주 특성상 웅변이라는 무대 경험이 처음이거나 한국어에 서툴렀으나, 자신이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많은 청중 앞에서 당당하고 소신 있게 자신의 생각을 발표해 현장에 함께한 교민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외국에서 자라는 우리 청소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이번 대회가 평화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 깊이 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과테말라 대사관과 한인 사회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의 아낌없는 후원 속에 교민 사회의 화합과 차세대 통일 교육을 위한 모범적인 장으로 뜻깊게 마무리되었다.
글 작성 : 중미카리브협의회 과테말라분회 서조화위원
- 지역회의/협의회 : 중미·카리브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10.07
-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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