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인도, 한글의 날 기념 ‘K-김치 Day’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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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서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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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10-09 11:00 ~ 2026-10-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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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대학교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한글의 날 기념 ‘K-김치 Day’행사 성황리에 마쳐
현지인 400여명 참여해 한국 음식문화 체험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도 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회장 박의돈)는 지난 10월 9일 금요일 한글날을 기념해 인도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JNU)에서 한국 음식문화축제로 ‘K-김치 Day’를 개최했다. 네루대학교 한국어학과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네루대학교언어학 학장과 학과장, 교수진,학생,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자문위원 및 현지인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한국과 인도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서용혁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 K-김치Day" 행사는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한국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김치 만들기 체험은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정효진 델리대학교 교수가 직접 김치에 대해 소개하며 진행했으며, 이상훈위원(코리스식당대표) 이 김치체험에 필요한 모든 재료와 주방용품을 준비하였다. 김치만들기 체험 희망 참가자들은 김치에 사용되는 재료와양념, 담그는 방법 등을 배우며 한국의 식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일부 참가자는 직접 만든 김치를 함께 나누는 한편, 협의회에서 veg와 non-veg로 사전에 준비한 김치를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한국음식의 맛과 정을 나눴다.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박의돈 회장은 사전에 예정된 해외 출장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축사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박의돈 협의회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치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이제는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푸드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은 언어와 국적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문화”라며 “오늘 여러분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 인도의 우정도 함께 나누고 만들어 가면서 더욱 깊어지고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네루대학교 언어학부의 쇼바 시바산카란(Prof. Shoba Sivasankaran) 학장도 축사를 통해 K-김치day 행사를 마련해준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쇼바 학장은 “뜻깊은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김치를 만들고 한국의 음식문화를 경험하면서 한국과 인도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늘 행사는 한국 문화를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위원들은 행사장 바로 옆에 또 다른 코너를 만들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약 130명의 참가자가 인터뷰에 참여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 100만 명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수렴해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 통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민주 평화 통일자문회의가 추진하는 제22기 중점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인도 현지에서도 유일한 분단 국가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김치는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오랜 세월 한국인의 식탁을 지켜 온 전통 음식인 동시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푸드의 대표 주자다. 이번 ‘K-김치 Day’는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인도 현지사회에 알리고,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이해와 우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줬다. 여기에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함께 진행해 문화 교류를 넘어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는 앞으로도 음식문화 축제뿐만 아니라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인도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서남아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10.16
- 조회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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