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협의회「2026 베트남 평화통일 공감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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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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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10-21 15:00 ~ 2026-10-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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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그랜드플라자 호텔 하노이
베트남협의회「2026 베트남 평화통일 공감대화」 개최
- 원탁토론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및 동포사회 실천방안 모색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회장 김경록)가 주관한 「2026 베트남 평화통일 공감대화」가 10월 21일(수) 오후 3시 그랜드플라자 호텔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기원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최분도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 김종진 민주평통 자문건의국장을 비롯해 양모세 하노이한인회장, 이건 한베가족협회장, 정재하 월드옥타 수석부회장 등 주요 인사와 민주평통 자문위원, 재외동포, 청소년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감대화는 ‘한반도 평화와 나’, ‘한반도 평화와 동포사회’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배경의 참가자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베트남 동포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윤대영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록 베트남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영상 격려사, 최분도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부의장의 환영사, 양모세 하노이한인회장과 최기원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록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 45개 해외 협의회 중 5개 협의회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극복한 베트남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영상 격려사에서 대화와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분도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주요 내빈과 베트남 동포들에게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평화가 곧 경제이자 우리의 밥상임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유희재 ORP연구소 부대표의 진행으로 원탁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의제인 ‘한반도 평화와 나’에서는 참가자들이 한반도의 현재 평화 수준과 바라는 평화 수준을 점수로 표현하고 그 이유를 공유했다. 두 번째 의제인 ‘한반도 평화와 동포사회’에서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조별 토론과 투표를 통해 대표 과제를 선정했다.
전체 발표에서 도출된 주요 실천방안으로는 △베트남 분단·통일 역사 현장 견학 및 체험교육 △한국·베트남 청소년 교류 확대 △SNS·카드뉴스를 활용한 평화통일 캠페인 △남북 음식·언어·문화 체험 및 전시 △재외동포와 현지 대학생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교육·교류 프로그램 등이 제시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문화 콘텐츠 제작과 역사 인터뷰, 토론 프로그램 등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행사는 김종진 민주평통 자문건의국장의 마무리 말씀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감대화는 청소년과 재외동포 등 다양한 세대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동포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는 앞으로도 재외동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평화통일 정책 건의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베트남
- 작성자 : 베트남
- 작성일 : 2026.10.22
- 조회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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