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협의회, ‘2026 한국 돌담길 문화축제’서 평화통일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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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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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10-24 09:00 ~ 2026-10-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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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일대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2026 한국 돌담길 문화축제’서 평화통일 체험 부스 운영
- 현지 시민, 재외동포 2,000여 명 방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회장 김경록)는 지난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간 하노이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일대에서 열린 「2026 한국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가해 ‘함께하는 평화의 길’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과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한국의 문화와 음식, 관광, 공연 등을 소개하는 39개 부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국민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베트남협의회는 이번 축제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지 시민과 재외동포들이 자연스럽게 평화의 의미를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평화공존’, ‘공동번영’, ‘함께 만드는 평화’ 한글 색칠과 한국 전통 노리개 장식을 활용한 북마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방문객들이 한국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를 안내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스티커로 표현하는 참여형 설문판을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베트남 시민과 재외동포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틀간 2,000여 명이 민주평통 체험 부스를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부스는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주니어평통 단원, 베트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체험 재료 준비부터 프로그램 안내, 방문객 응대, 체험 활동 지원까지 역할을 나누어 수행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특히 한국과 베트남의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들과 소통하고, 문화체험을 매개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는 앞으로도 현지 시민과 재외동포들이 일상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갖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 및 참여형 공공외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베트남
- 작성자 : 베트남
- 작성일 : 2026.10.26
- 조회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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