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동남아북부·진주시 주니어평통, 필리핀에서 평화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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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동남아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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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10-31 14:00 ~ 2026-10-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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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PEFTOK Korean War Memorial Hall
동남아북부·진주시 주니어평통, 필리핀에서 평화를 잇다
한국전 참전기념관서 교류간담회 개최… 청소년의 우정으로 한반도 평화의 미래 연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북부협의회와 진주시협의회 소속 주니어평통 청소년들이 10월 31일 오후 2시 필리핀 한국전 참전기념관(PEFTOK)에서 교류간담회를 가졌다.
‘평화로 잇는 우정, 함께 여는 한반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한국과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만나 우정을 나누고,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만남은 한국전쟁 참전의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과 필리핀을 연결했던 희생과 연대의 역사 위에 양국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만남이 더해지며, 과거의 인연을 미래세대의 평화로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
강제주 동남아북부협의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의 소중한 인연이 깃든 이곳에서 두 지역 주니어평통 청소년들이 만나게 돼 뜻깊다”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여러분이 우정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평화를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말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시선으로 평화를 생각하고, 작은 실천을 함께 만들어가는 한반도 평화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남아북부협의회와 진주시협의회 주니어평통의 교류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접점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동반자로 만난 것이다.
행사 주제인 ‘평화로 잇는 우정, 함께 여는 한반도’는 이번 교류의 취지를 담았다. 청소년들의 우정과 상호 이해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평화의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다.
이번 간담회는 주니어평통의 활동 무대를 국내외로 연결하고, 미래세대가 함께 평화를 생각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 필리핀 한국전 참전기념관에서 이뤄진 만남은 역사를 기억하는 공간에 청소년들의 우정을 더하며, 한반도 평화를 향한 새로운 인연을 남겼다.


- 지역회의/협의회 : 동남아북부
- 작성자 : 지역협의회
- 작성일 : 2026.11.03
- 조회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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