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평화통일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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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전남지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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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16 14:00 ~ 2026-06-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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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무궁화2실(1층)
2026 전남 평화통일포럼 개최
- 경제안보.공급망 대응부터 영세중립 국론 까지 폭넓은 토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최병상)는 16일 한국농어촌공사 무궁화 2실에서 자문위원 100여명 대상으로
전남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국이 어떤 외교.안보 노선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 자리로, 군비 증강이나 진영 대결만으로는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참석자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기조 발제에 나선 이재봉 명예교수는 국제 분쟁을 부르는 명칭 자체가 사건의 성격을 규정하는 틀이 될수 있다며, 분쟁을 바라보는 언어와 시각부터 더 객관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표현은 미국과 나토의 역할을 베제한 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자 간 충돌로만 인식하게 만든다며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이라는 표현이 보다 객관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국제분쟁의 명칭과 인식 문제에서 출발해 한반도 평화 전략과 북핵, 한미동행, 자주국방, 경제안보, 영세중립 국론까지 폭넓게 다루며 한국이 강대국 전략에 수동적으로 편입되기 보다 국악과 평화를 중심에 둔 주체적 외교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를 부각시켰다.

최병상 전남부의장 인사말씀

전남평화통일포럼 행사진행 모습

< 단체사진>
- 지역회의/협의회 : 전남지역회의
- 작성자 : 조수양
- 연락처 : 061-286-4367
- 작성일 : 2026.06.17
- 조회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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