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청년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개강식) - 북극항로와 부산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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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부산지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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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6-17 19:00 ~ 2026-06-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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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경동홀
- 북극항로와 부산의 미래 -
2026 부산 청년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개강식)
- 부산지역회의, '2026 부산 청년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 성황리 개강
- 한반도 평화의 새 바닷길을 그리는 청년 주도의 소통과 연대의 장 마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부의장 박사익)는 지난 6월 17일(수) 오후 7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경동홀에서 '북극항로와 부산의 미래'를 대주제로 삼아 「2026년 부산 청년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수강생(자문위원100명) 및 내빈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전체참석자 기념촬영>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동북아 해양 수도인 부산의 지정학적 잠재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다가올 미래 통일 시대의 중추가 될 청년 리더들이 직접 평화통일 담론과 실질적인 평화경제 비전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날 개강식은 이우철 부산지역회의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아카데미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특별히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함께 거행되었다.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를 필두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지구청년회의소(JC), (사)21세기정치학회, 경남통일교육센터, 총 5개 기관이 연대하여 청년 세대를 위한 체계적인 평화통일 교육 환경 조성에 합의하였다.

< 업무협약 :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박사익부의장)&부산상공회의소(양재생회장)>

< 업무협약 : 21세기정치학회(김태완 동의대교수)&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박사익부의장)&부산지구 청년회의소(JC)(설영인 회장)>
- 5주간 펼쳐지는 다각적인 평화 비전 로드맵
이번에 개강한 2026 부산 청년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북극항로와 부산의 미래) 는 6월 17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1회씩, 총 5강의 완성도 높은 강연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1강부터 3강까지는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경동홀에서 이론적 기틀을 다지고, 4강은 장소를 옮겨 부산관광호텔에서 원탁회의 방식의 열린 대화와 공론의 장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5강에서는 비전 특강과 수료식이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아카데미 전반에 걸쳐 학술적 깊이를 이끌고 갈 강사진과 토론진 또한 각계의 최고 권위자들로 포진되었다. 개강식 당일 거행된 제1강에서는 박종수 전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북극항로와 북방외교"를 주제로 열정적인 기조 발제를 진행하여 자문위원들로부터 폭발적인 공감과 성원을 이끌어냈다.


<박종수 전.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강연 전경>
발제 이후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윤은기 전 동아대학교 사회대학 학장이 대표 토론자로 나서 논의의 격을 높였으며, 청년과 여성을 대변하여 장수연 중구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과 마준영 해운대구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하여 참신한 질의를 쏟아내 뜨거운 토론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정토론 모습>
행사 첫날인 개강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박사익 부의장의 힘찬 개회사로 포문을 열었다. 박사익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분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라시아와 연결되는 북극항로의 중심지 부산에서, 청년 리더들이 지정학적 혜안과 평화경제 메커니즘을 체득하여 평화 번영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라며 아카데미의 무사 완주를 당부하였다.

<개회사 : 박사익 부산부의장>
뒤이어 부산 경제계를 대변하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께서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경제 기반 다지기에 부산 청년 리더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였으며, 이어서 본 아카데미의 추진위원장으로 실질적 발판을 다져준 배중효 부산지역 협의회장단 회장(북구 협의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 :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축사 : 본 행사 추진위원장(부산지역 회의회장단 회장 / 북구협의회장>
특히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당선인의 영상축사, 러시아 크레믈린 외교국방위원회 명예위원장인 세르게이 카라가노프 교수가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개막을 기원하는 축전을 직접 보내와 대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더불어 제3강 강연에서는 주한 러시아 대리대사가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국제적인 통일 담론의 장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상축사 :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당선인>

<축전 : 러시아 크레믈린 외교국방위원회 명예위원장인 세르게이 카라가노프 교수 / 낭독 -이신욱 부산지역회의 교수부장>
오는 6월 24일에 열릴 제2강에서는 개성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진향 박사가 "북극항로와 평화경제"라는 주제 하에 실무 경험이 녹아 있는 구체적인 한반도 상생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기완 창원대학교 교수가 정밀한 학술적 토론자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제3강(7월 1일)은 글로벌 외교 현장의 동향을 생생히 살필 수 있는 기회로 기획되었다.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가 "트럼프 시대 북극항로"를 발제하며,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의 이상현 특파원이 토론을 맡아 국제 외교 전선의 생생한 상황을 공유한다. 특히 이 자리에는 드미트리 쿨킨 주한 러시아 대리대사가 참석하여 현장 축사를 직접 할 예정이다.
제4강(7월 8일)은 전문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북극항로와 부산의 미래" 중심의 원탁회의 공론장으로 기획되어, 창의적인 정책 대안을 직접 도출할 계획이다.
마지막을 장식할 제5강 및 수료식(7월 13일)에서는 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을 지낸 양무진 교수가 "북극항로와 남북공동성장"을 제시하여 최종 비전을 완결 짓고, 21세기정치학회 회장인 동의대학교 김태완 교수가 토론을 이끈다. 본 피날레 세션의 사회는 김근영 부산지역회의 청년위원장이 직접 맡아 청년 리더십 아카데미의 뜻깊은 마무리를 장식할 계획이다.

<주요내빈 및 협의회장단 기념촬영>
문의 :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T.051-866-6363)
- 지역회의/협의회 : 부산지역회의
- 작성자 : 이주현
- 연락처 : 051-866-6363
- 작성일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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