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와 통일이야기(3차) 옥산중학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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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충북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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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7-08 09:40 ~ 2026-07-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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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옥산중학교 강당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와 통일이야기(3차) – 평화통일공감 톡투유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주시협의회(회장 오동균)는 7월 8일(수) 오전 9시 40분, 청주 옥산중학교 강당에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와 통일이야기(3차)」를 개최했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와 통일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통일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동균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동균 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교육국장과 최연희 교육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남북이 분단되었다고 느끼는 순간은?’, ‘통일은 언제 될까?’, ‘통일 이후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가?’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성주 경기평화교육센터 통일교육국장이 강연을 하고 있다.
1학년 한 학생은 ‘나에게 통일이란? 질문에 “기차이다. 왜냐하면 통일이 되면 기차를 타고 다른 나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북쪽이 가로막혀 있어 사실상 섬나라처럼 비행기밖에 탈 수 없지만, 통일 후에는 기차 여행이 가능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남과 북이 분단되었다고 느낀 순간?’이란 질문에 “뉴스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다른 나라의 전쟁 소식을 접했을 때, 우리나라도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분단국가라는 사실이 떠올라 마음이 복잡하고 불안해지며 분단을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 학생은 ‘통일은 언제 될까?’란 질문에 “내가 군대에 가기 전 (20살이 되기 전) 군 복무에 대한 부담이 있다 보니, 개인적인 바람을 담아 군대에 가기 전에 평화적으로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 학생들이 평화통일공감 톡투유에 참여하고 있다.
민주평통 청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주도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의 통일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충북 청주시
- 작성자 : 김민호
- 연락처 : 043-272-9871
- 작성일 : 2026.07.08
- 조회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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