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별고을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음악회 개최(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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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경북 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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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7-14 16:30 ~ 2026-07-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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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 기념
2026 별고을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음악회 및 통일문화체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주군협의회(협의회장 노성화)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여 「2026 별고을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음악회」를 개최하며, 북향민, 지역민, 청소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음악회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넓히고,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북향민예술단, 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 성주군어린이합창단, 깐따레중창단, 평화통일문화체험(북한음식시식회, 캘리그라피, 평화통일100만국민인터뷰)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평화통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후 4시 30분부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북한음식체험 시식회','평화통일염원 캘리그라피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통일문화체험과, 오후 5시부터 오프닝공연, 개회식, 북향민예술단 공연, 지역예술인 합창 순으로 진행하였다.

[좌측: 노성화협의회장, 중앙: 전화식 성주군수, 우측: 김종식 성주군의회의장]
이날 노성화 협의회장은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음악회가 군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음악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성주군협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남과 북은 여전히 만나지 못하는 아픔을 안고 있다"며 "음악과 문화라는 친숙한 행사를 통해 통일의 가치를 군민과 나누는 이번 행사의 의미가 매우 크다. 오늘 음악회를 통해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가 북녘땅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식 성주군의회의장은 "군민여러분과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로, 성주군의회 또한 군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실천하며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주평통과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하였다.

[수륜중학교 가야산 愛 국악관현악단 美!樂!扢!, 아름다운 나라 연주]

[성주군어린이합창단 '나무의노래', '함께' 합창]
이어지는 오프닝 공연에서는 수륜중학교 가야산愛 국악관현악단과 성주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국악 선율과 맑은 합창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통일메아리악단 공연 모습]
본 공연은 북향민 예술인으로 구성된 통일메아리악단의 북한 민요와 전통무용, 다양한 악기 연주, 대중가요와 트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과 북의 문화가 하나 되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이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더클래식 성주 '깐따레 중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출연진 전원이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을 끝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출연진, 관객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 지역회의/협의회 : 경북 성주군
- 작성자 : 이은정
- 연락처 : 054-933-3782
- 작성일 : 2026.07.15
- 조회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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