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협의회 '문화로 잇는 평화, 하나 되는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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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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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7-23 15:00 ~ 2026-07-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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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
문화로 잇는 평화, 하나 되는 어울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 중구협의회(협의회장 송영진)는 7월 23일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북향민,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로 잇는 평화, 하나 되는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문위원과 북향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순 민주평통 대전부의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윤원옥 대전 중구의회 의장, 고제열 대전시의원, 조재철 대전시의원, 이상인 중구의원이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자문위원과 북향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가치에 공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멘토-멘티 화합 문화공연으로 시작됐다. 자문위원과 북향민으로 구성된 멘토·멘티가 결연 이후 함께 악기를 배우고 꾸준히 연습한 결과를 합창, 합주, 전통무용 공연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전했다.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진행된 가죽공예(카드지갑 만들기) 체험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화통일 공감나눔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오늘 활동에 대한 소감과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평화의 가치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해 평화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작성하며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동참했다. 이어 만족도 조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향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영진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는 문화라는 공감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주평통 제22기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지역회의/협의회 : 대전 중구
- 작성자 : 이윤진
- 연락처 : 042-253-5567
- 작성일 : 2026.07.24
- 조회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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