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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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경남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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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7-28 14:00 ~ 2026-07-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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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꿈봄관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성황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7월 28일(화)14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여성지도자회 회원, 시민,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 정착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통일 리더십을 양성하는 한편 시민들의 통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0여 명에 달하는 많은 지역 주민과 자문위원이 자리를 가득 채워, 통일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공감대를 실감케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제1강(진희관 인제대 교수의 ‘한반도 평화공존과 남북관계’) △문화공연 △제2강(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북한의 두 국가론 실상과 대북정책 방향’) △나의 통일생각 우수작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진협의회장 개회사
김영진 회장은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리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 지역에서부터 통일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강 진희관교수 강의 모습

▲제2강 이기동교수 강의 모습
첫 번째 강연을 맡은 인제대학교 진희관 교수는 그간의 남북관계 흐름을 짚어보며 대립을 넘어선 상생 공존의 해법을 모색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에서 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최근 북한이 내세우는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이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우리 정부 등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문화공연


▲나에게 평화통일이란 우수작(8명) 시상 후 게시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나의 통일생각 우수작 시상'에서는 참가자들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통일 소감이 큰 울림을 주었다. 수상하신 8분중 두 우수 참여자분께서는 통일에 대해 각각 다음과 같은 뜻깊은 생각을 전했다.
" 나에게 통일이란 ,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어 후손에게 평화를 선물하는 가장 아름다운 약속이다"
" 나에게 통일이란 , 갈라진 마음의 벽을 허물고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남과 북의 이질감을 극복하고 서로를 존중.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통일의 첫걸음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 단체촬영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2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나눈 뜨거운 열정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호흡하는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큰 걸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한 통일 담론을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보도자료 : 포인트데일리 https://www.pointdaily.co.kr
경남도민신문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861
경남신문 https://www.knnews.co.kr/news/bodoarticle.php?idxno=1137570
- 지역회의/협의회 : 경남 밀양시
- 작성자 : 서헌자
- 연락처 : 055-355-4829
- 작성일 : 2026.07.30
- 조회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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