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
- 지역회의ㆍ협의회
- 전북 남원시
-
- 행사일
- 2026-08-28 16:00 ~ 2026-08-28 18:00
-
- 장소
- 축협회의실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주제로 분임토의 및 정책 의견수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협의회장 강성원)는 8월 28일 축협회의실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으며,▲선출직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3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정책 의견수렴 ▲분임토의 및 발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추진상황 공유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남원시협의회 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따뜻한 공감대를 사회 곳곳에 확산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정기회의가 우리 협의회의 더 큰 도약을 다짐하고 평화를 향한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분임토의 통해 지역사회 실천방안 모색
특히 이날 분임토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부와 지역사회의 역할, 시민 참여 확대,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등을 중심으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1분임은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2분임은 남원지역의 특성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평화통일 공감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특히 춘향제 100주년 등 지역의 주요 문화행사와 연계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과 함께 남북의 문화적 공통점을 활용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3분임은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북한음식·북한말·북한놀이·북한문화 등 다양한 문화·전통 프로그램을 활용해 남북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4분임은 미래세대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미래세대 명예 자문위원」 등 청소년·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자문위원 캠프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축제와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 등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인터뷰와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번 분임토의에서는 지역의 문화·축제·관광자원을 활용한 평화통일 공감사업 확대, 시민 참여형 소통 강화, 청년과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공감대 확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강성원 협의회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남원지역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는 하반기에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과의 교류·나눔, 영호남 평화교류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전북 남원시
- 작성자 : 김영미
- 연락처 : 063-625-8325
- 작성일 : 2026.08.31
- 조회 : 32
-
※ 사용편의성조사에 참여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