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문화로 잇는 평화 찾아가는 북 콘서트「통일을 여는 문화, 공존을 잇는 대화」 - 『좋은 이웃, 좋은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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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세종지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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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04 14:00 ~ 2026-09-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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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에어포스 327(7F)
「통일을 여는 문화, 공존을 잇는 대화」 북 콘서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박진만)는 평화통일정책분과위원회(위원장 이정균) 주관으로 2026년 9월 4일(금) 오후 2시 세종시 대평동 에어포트 327(7층)에서 「통일을 여는 문화, 공존을 잇는 대화」를 주제로 『좋은 담장, 좋은 이웃』 찾아가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진만 세종부의장 개회사>
이번 행사는 『좋은 담장, 좋은 이웃』의 저자인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 함께 안보·외교 및 통일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 콘서트>
특히 이번 북 콘서트는 한반도와 평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연과 대화,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와 통일, 공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진행됐다.

전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수인 황상혁 피아니스트의 문화공연과 송민순 전 장관의 북 콘서트,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개회사 ▲기념촬영 ▲피아노 연주 ▲『좋은 담장, 좋은 이웃』 북 콘서트 ▲참석자 질의응답 ▲도서 증정 이벤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공연>
황상혁 피아니스트는 행사에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비롯해 우리 민요 「양산도」,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아리랑」 등을 연주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한반도와 평화를 주제로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북 콘서트에서는 송민순 전 장관이 저서 『좋은 담장, 좋은 이웃』을 바탕으로 국제정세와 안보·외교, 통일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어진 플로어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문사회는 김현지 우송대학교 초빙교수가 맡았다.

<질의 응답>
또한 행사장에는 『좋은 담장, 좋은 이웃』 도서를 비치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진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 부의장은 “이번 북 콘서트가 문화와 책, 그리고 대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가 주최·주관했으며, 자문위원과 시민 등 약 52명이 참석했다.
- 지역회의/협의회 : 세종지역회의
- 작성자 : 정재숙
- 연락처 : 044-865-3145
- 작성일 : 2026.09.04
- 조회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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