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북한음식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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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경기 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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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05 10:00 ~ 2026-09-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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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초성김치마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만들기' 개최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청년분과, 북한이탈주민과 음식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 가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협의회장 오명춘)는 9월 5일 오전 10시 초성김치마을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북한음식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명춘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장을 비롯해 김덕현 연천군수, 자문위원 및 관내 북한이탈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연천군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 채빛나라)가 주최한 사업으로, 관내 북한이탈주민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데 의미를 두었다.
참석자들은 북한 음식인 개성만두를 함께 빚으며 북한의 음식문화와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남북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재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단순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와 경험을 함께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오명춘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특히 접경지역인 연천에서 북한의 음식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이해하는 것은 남북의 문화를 알아가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웃으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연천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채빛나라 청년분과위원장은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경기 연천군
- 작성자 : 최진희
- 연락처 : 031-839-2927
- 작성일 : 2026.09.07
- 조회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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