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명절 나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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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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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9-18 14:00 ~ 2026-09-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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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서대문구의회 2층 의정연구실
서대문구협의회,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명절 나눔행사」 개최
- 자문위원 30명 참여…북향민과 명절의 정을 나누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 가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회장 이동준)는 9월 18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대문구의회 2층 의정연구실에서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명절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북향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북향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나눔을 전하는 한편, 자문위원과 북향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대문구협의회 운영임원진 30명과 북향민 20명이 참여했으며, 멘토와 멘티가 함께 명절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방적인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자문위원과 북향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과를 함께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즐겼으며, 가족과 고향에 대한 이야기부터 현재의 생활과 앞으로의 바람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멘토와 멘티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지를 이어갈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한 북향민의 생일을 맞아 참석자들이 함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해 더욱 뜻깊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생일을 맞은 북향민은 “남한에 내려와서 산 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해 주신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뜻깊고 감사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참석자들도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박수로 생일을 축하했고, 단순한 명절 나눔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함께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동준 서대문구협의회장은 “매년 진행하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북향민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진 것 같아 반갑고 기쁘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북향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행사에 함께해 주신 자문위원님들과 북향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대문구협의회는 앞으로도 북향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 나눔을 비롯해 북향민과 자문위원이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혀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지역회의/협의회 : 서울 서대문구
- 작성자 : 박현미
- 연락처 : 02-324-3467
- 작성일 : 2026.09.18
- 조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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