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유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성황리에 개최
-
- 지역회의ㆍ협의회
- 대전 유성구
-
- 행사일
- 2026-10-20 14:00 ~ 2026-10-20 17:00
-
- 장소
- 유성컨벤션 팰리스홀(2층)
「2026 '유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성황리에 개최
― 시민 150여 명 참여…대화와 소통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넓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협의회장 이상욱)는 20일 유성컨벤션 팰리스홀 2층에서 시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는「2026 유성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장, 김병순 민주평통 대전부의장, 정용래 대전유성구청장, 최옥술 대전유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구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민대화는‘마음을 열다·평화를 짓다·통일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및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한반도 평화와 “지역”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토론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한 참가자는 “민주평통에서 마련한 규모 있고 뜻깊은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약속의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시민대화를 통해 나눈 생각을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다짐했다.
이상욱 협의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특정한 사람이나 집단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시민대화는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넓혀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화와 소통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와 유성구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10대 학생부터 60대 이상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으며, 유성구의 과학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과학자들도 참여함으로써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유성구 자문위원을 비롯해 대전 서구·중구와 서울·대구·충남·충북·경북 지역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대화 촉진자(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류를 이끌고 원활한 토론 진행을 도왔다.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상호 이해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 대전유성구협의회 042-861-4147
- 지역회의/협의회 : 대전 유성구
- 작성자 : 황다미
- 연락처 : 042-861-4147
- 작성일 : 2026.10.21
- 조회 : 53
-
※ 사용편의성조사에 참여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