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찾아가는 민주평화통일 현장교육' (해제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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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전남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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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10-27 09:20 ~ 2026-10-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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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해제초등학교 도서관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해제초서 학생 참여·주도형 평화통일 현장교육
무안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후 두 번째 행사…관내 학교로 확대 예정노래와 퀴즈, 만들기 체험으로 민주·평화·통일의 가치 나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회장 송남수)는 10월 27일 해제초등학교(교장 김굉훈) 도서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주평화통일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임도선 무안교육장, 김굉훈 해제초등학교 교장,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평화통일 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교육은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와 무안교육지원청이 올해 초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두 번째 학교 현장교육이다. 지난 3월 망운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해제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민주·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강연을 듣는 방식에서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활동을 이끄는 교육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을 머리로 이해하는 데 더해, 보고 듣고 만들며 그 의미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민주평통의 역할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배우고, 평화통일 OX 퀴즈에 참여하며 남북 관계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봤다. 또한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가자 통일로’를 함께 부르며 평화로운 한반도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이어 태극기 바람개비와 평화통일 스카이플랩버드를 직접 만들었다. 학생들은 스카이플랩버드에 저마다의 평화통일 메시지를 담고, 완성한 작품을 날려보며 함께 살아갈 미래를 상상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정행준 초당대학교 교수는 “민주평화통일의 주역은 바로 학생들”이라며 “개인과 사회, 국가가 힘을 갖추어야 평화를 지키고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는 등 일상 속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자세도 설명했다.

송남수 회장은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평화통일을 친근하게 느끼고,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꿈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무안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 참여·주도형
민주평화통일 현장교육을 관내 학교로 확대하고, 미래세대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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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협의회 : 전남 무안군
- 작성자 : 맹유리
- 연락처 : 061-453-2870
- 작성일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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