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분과위원장 사업현황 보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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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회의ㆍ협의회
- 경기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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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일
- 2026-02-20 14:00 ~ 2026-02-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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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협의회 사무실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2026년 분과별 활동계획 확정... “분과위원장 중심 책임 운영”
- 기획홍보분과위원장 주재로 실무 중심 회의 개최
- 4월 9일 개강 ‘통일대학’ 원우 모집에 전 분과 역량 집중하기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회장 나종찬)가 2026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분과위원장들의 책임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안산시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26년 분과별활동계획 분과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조춘자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각 분과의 실질적인 사업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나종찬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안산시협의회의 모든 사업은 분과위원장이 책임지고 기획·집행하는 위원장 중심 사업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각 분과위원장들이 주인 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안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을 이끌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사회복지분과의 ‘탈북민 생활 지원 사업’ 보고를 필두로 △여성분과 ‘국제거리극축제 홍보’ △교류협력분과 ‘통일 빵 프로젝트’ △문화체육분과 ‘시민 평화 화합 축제’ 등 각 분과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중점 사업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예산 승인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통일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에도 무게가 실렸다. 통일교육분과 김혜숙 부위원장은 오는 4월 9일 개강하는 ‘통일대학’의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성공적인 개강을 위한 원우 모집 협조를 요청했다. 협의회는 이번 통일대학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각 분과별로 5명 이상의 신규 원우를 책임지고 추천·모집하는 등 전 조직적인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춘자 기획홍보분과위원장은 “각 분과의 전문성을 살린 사업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안산시협의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기획홍보분과 역시 각 사업이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종찬 회장의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안산시협의회는 이번 분과위원장 중심의 책임 운영 체제 전환을 통해 지역 내 평화통일 여론 수렴과 탈북민 정착 지원 업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회의 전경
- 지역회의/협의회 : 경기 안산시
- 작성자 : 이유진
- 연락처 : 031-482-5910
- 작성일 : 2026.02.20
- 조회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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