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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 개최(11.10.)


35차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 개최(11.10.)

- 청년과 함께하는 자유·평화·번영의 통일미래 준비과제’ -

- 민주평통 실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발표 예정 -

            ‧1세션 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통일 한반도구현과 청년의 역할

              ‧2세션 청년세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석동현)1110() 15:00 사무처 2층 대회의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자유·평화·번영의 통일미래 준비과제대주제로35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자유·평화·번영의 통일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통일남북관계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청년세대의 역할, 청년세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주평통이 지난 1020일부터 22일까지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전문기관인 글로벌알앤씨()에 의뢰하여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 조사결과, 우리 국민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주도적 할을 해야 한다’(72.4%)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민에 대한 관심도

한국사회의 포용도

탈북민의 적응도

향후 남북통합/통일 기여도

있다 54.4%

포용적 57.6%

적응 56.4%

도움 64.6%

없다 44.7%

포용적 35.8%

부적응 34.6%

도움 32.2%

 


□ 그러나 실제 북한이탈주민과 접촉교류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국민은 21.3%국민의 다수(78.5%)가 접촉교류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이탈주민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경제적 문제’(48.9%)사회문화적 문제’(33.6%)를 꼽았으며, 북한이탈주민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지원 확대’(42.2%),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링 확대’(20.2%), ‘의료, 기초생활보장 등 복지 지원 확대’(13.1%), ‘한국 국민의 인식 개선’(12.7%), ‘대학입학 등 교육 지원 확대’(5.0%) 순으로 응답했다.

 

□ 한편, 토론회 1세션은 김수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사회<‘자유와 인권이 보장되는 통일 한반도구현과 청년의 역할>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최시우 나우(NAUH) 사무국장이 청년의 시각으로 보는 북한인권 대해, 김영지 강원대 연구교수가 통일과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청년의 역할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엄현숙 국립통일교육원 교수, 황주희 고려대 공공정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박준규 한반도청년미래포럼 창립자가 토론에 나선다.


□ 2세션은 김주현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초대원장의 사회<청년세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문인철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세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현황과 과제에 대해, 김태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연구교수가 청년세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엄주성 한국수자원공사 책임위원, 임형섭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변호사, 김성남 경기서부하나센터 센터장이 토론에 여한다.


□ 민주평통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남북관계 전문가와 청년세대가 함께 자유·평화·번영의 통일미래를 실질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등 통일문제 현안과 중장기적 과제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붙임] 1. 남북관계 전문가 토론회 개요 1.

          2.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조사결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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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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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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