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 및 특별강연회(1.18)
민주평통, "신년 한반도 정세 전망과 과제" 특별 강연회 개최
-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
- 1.19 경북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각 시·도별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관용)는 오는 1월 19일 경상북도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신년 한반도 정세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 이번 강연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특히 강연회에서는 북한이 지난해 말 남북을 동족이 아닌 ‘적대적 교전국’ 관계로 선언하고 공세적으로 무력도발을 시도하고 있는데 대한 정세 분석과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 오는 1월 2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서울지역 강연회는 특별히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강연할 예정이며, 이외 지역에서는 김영수 (사) 북한연구소 소장,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 민주평통은 시·도별 강연회 이후에도 통일 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 여론의 확산을 위해 시·군·구 협의회 단위에서도 강연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 첨부파일 :
-
-
보도자료_신년인사회 및 특별강연회(0118).pdf
(다운로드 100 회)
-
붙임_2023년 서울 대북정책 강연회 사진.jpg
(다운로드 32 회)
-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 작성자 : 이연우
- 연락처 : 02-2250-2265
- 작성일 : 2024.01.18
- 조회 : 460
-
열람하신 정보와 메뉴 분류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