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분석보고서」 발간
“시민이 말하는 한반도 평화”
- 민주평통, 시민·청소년 523명의 목소리를 담은 「2026년 상반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분석보고서」 발간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강창일, 사무처장 방용승)는 경기 김포시, 인천 부평구, 서울 서대문구, 전남 광양시 시민과 부산 동구 중학생들이 참여한 사회적 대화 결과를 종합·분석한 「2026년 상반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는 국민이 직접 공론의 장에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며 경청·숙의하는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 분석보고서에는 2026년 상반기 추진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개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시민들의 각양각색 의견들을 정리·분석한 내용,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 시사점 및 과제를 담았다.
□ 이번 보고서는 김포·부평·서대문·광양 4개 지역 사회적 대화에 참여한 시민 437명과 부산 동구에서 열린 청소년 사회적 대화에 참여한 중학생 86명의 의견을 토대로 작성됐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란 무엇인가, △지금 한 반도는 평화로운가, △한반도 상황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우리 지역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각자의 삶과 지역의 언어로 대화를 나누었다.
□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o (평화에 대한 인식의 확장) 시민들은 한반도 평화를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족의 안전과 안정된 일상, 남북 간 신뢰와 소통, 상호 존중과 공존, 자유로운 교류와 공동의 미래가 가능한 상태 등으로 인식했다.
o (현재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진단) 시민들은 핵·미사일 위협과 남북 대화 단절, 국제정세의 불안정 등을 이유로 현재 한반도가 평화롭지 않거나,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불완전한 평화 상태에 있다고 진단하였다. 한편 직접적인 충돌이 없고, 일상의 삶이 유지된다는 점에서 현재를 평화로운 상태로 보는 목소리도 있었다.
o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과제) 시민들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정권 변화와 관계없는 남북 간 대화와 교류의 지속, 상호 존중과 인식 개선, 평화· 통일교육 강화, 튼튼한 안보와 균형 있는 외교, 국내 갈등 완화 등이 필요 하다고 제안했다.
o (미래세대와 지역의 역할) 부산동구 중학생들은 전쟁에 대한 불안 없이 미래를 설계하고 서로를 이해·존중하며 살아가는 것을 평화의 중요한 모습 으로 보았다. 아울러 시민들은 지역별 특색을 담아 일상생활과 시민역량, 실천방안을 결합한 다양한 평화통일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 이번 보고서를 통해 군사·안보의 차원을 넘어 일상의 안전과 관계의 회복, 지역사회의 실천으로 확장되어 있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 민주평통은 올해 국내 34개 지역과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의제로 사회적 대화 의 장을 열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평화통일 정책과 지역사회의 실천으로 연결해 나가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와 소통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2026년 상반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분석보고서」 전문은 민주평통 누리집 (www.puac.go.kr)에서 볼 수 있다.
붙임 1.「2026년 상반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참가자 소감
2. 2026년 상반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분석보고서(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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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_2026년 상반기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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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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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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