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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시민토론회」 개최 (8.25.)

동북아평화자료원, 지역과 함께 활용방향 찾는다. 

-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시민토론회」 개최 (8.25.)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 고양시협의회(협의회장 김성주)는 고양시민사회연대회의(공동대표 최창의)와 공동으로 오는 25일(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청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 최근 동북아평화자료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지역과 함께하는 동북아평화자료원의 활용방향’을 주제로 자료원의 가치와 역할을 시민의 관점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  토론회에서는 자료원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넘어, 자료원을 시민이 직접 찾고 배우며 활용할 수 있는 공공자산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방안을 살펴본다. 특히 교육·문화·연구 등 시민생활과 연계할 수 있는 활용방안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발제는 진희관 인제대 통일학과 교수가, 토론에는 홍영표 고양시민회 공동대표, 하승희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연구초빙교수, 양승환 전 고양시청 평화미래정책관, 정윤권 통일부 북한정보서비스과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 지역사회 연계, 평화 관련 기록관리, 공공적 가치, 정책적 역할 등 서로 다른 관점에서 자료원의 활용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 전문가 토론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자료원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 이번 토론회는 민주평통 지역협의회와 지역시민사회가 지역의 평화이슈를 놓고 함께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자료원을 둘러싼 논의를 정부나 전문가 중심에서 지역으로 넓히고, 향후 활용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더한다는 취지다. 


□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는 이번 토론회가 동북아평화자료원을 ‘왜 필요한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과 시민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붙임:  한반도 평화공존 시민토론회 개요

첨부파일 :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 작성자 : 김재백
  • 연락처 : 02-2250-2266
  • 작성일 : 2026.08.24
  • 조회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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