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요활동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언론에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사후) 민주평통, 제22기 국내지역회의 개최(9.17.)

민주평통,  전남에서  ‘제22기 국내지역회의’  첫  개최

- 자문위원 770여명 참석.. 평화 공존·공동 성장 위한 지역 정책건의 제시

-  이재명 대통령, 평화 공존 3대 청사진의 핵심 가치 강조

10월까지 전국18개 지역회의 순차 개최.. 후반기 활동 방향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부의장 최병상)는 9월 17일(목) 오후 2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자문위원 등 7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남지역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남지역회의는 전국 18개 지역회의별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제22기 국내지역회의’의 첫 시작을 알리는 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22기 전반기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후반기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10개월간 ‘100만 국민인터뷰’와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공론의 장을 열어준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 이 대통령은 “대전환의 시대에 분단과 대결을 당연하게 여기는 기존의 관성에서 벗어나 생각의 틀을 완전히 바꿔야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나아갈 수 있다”며,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평화 공존 3대 청사진’(포용적·안정적·책임있는 평화 공존)의 핵심 가치를 재확인했다.


□ 특히 이 대통령은 “평화는 성장의 토대이자 번영의 기회를 넓히는 길”임을 강조하며, “안팎의 정치 상황에 평화를 향한 의지가 흔들려서는 안 되며, 번영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어 내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자문위원들이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 이어 진행된 지역 정책건의 세션에서 전남 자문위원들은 평화 공존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민주평통 평화의례’ 도입: 평화 공존의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공식 의례 정립, △미래세대와 함께 여는 평화통일 교육의 새로운 방향: 청소년과 청년층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기반 교육체계 구축, △전남·광주 통합에서 통일을 배우는 사회통합 프로젝트: 지역의 경험을 국가적 정책으로 환류하는 모델 구축 등이 제시되었다.


□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 설명을 청취한 후, 전반기 동안 추진해 온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숙의형 정기회의 및 시민교실’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공존의 구현과 지역 단위 평화 담론 확산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 전남지역회의 현장을 찾은 방용승 사무처장은 “제22기 전반기 활동을 통해 국민 속에 답이 있고, 국민 속에 길이 있음을 함께 확인한 만큼,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을 향해 자문위원님들과 흔들림 없이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번 전남지역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8개 지역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국내 2만여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으고, 제안된 지역의 현장 정책건의 등을 토대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정책으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붙임 :  행사 사진(별첨)

첨부파일 :
  • 소속명 : 미디어소통과
  • 작성자 : 김재백
  • 연락처 : 02-2250-2266
  • 작성일 :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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