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서부, 석동현 사무처장 초청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통일동산 기념식수 


우리 민족 기념일인 삼일절에 석동현 사무처장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석동현 사무처장은 현지 동포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만든 통일동산을 방문해 기념식수를 식재하고 지구 반대편에 나무처럼 뿌리를 내려 통일동산을 조성해 준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동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남미서부협의회 간부 위원과 한인 동포단체장들을 만나 민주평통 해외 조직 운영 개선방안과 청소년 및 청년 평화통일사업 아이디어에 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석동현 사무처장 초청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이날 오후 6시에 석동현 사무처장 초청 통일정책 강연회가 이어졌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정유석 협의회장은 의장이신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를 인용하여 북핵 위협을 비록한 엄혹한 안보 상황, 그리고 우리 사회의 분절과 양극화의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며, 이번 강연회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이용수 아르헨티나 대사는 먼저 우리 민족이 세계적으로 독립 의지를 표명한 삼일절을 기념해 참석자 전원과 대한 독립 만세’ 3창을 외치고 우리 동포들의 평화통일을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에 민주평통 의장 단체표창(휘장)을 전수하였다.




 이어진 통일정책 강연에서 석동현 사무처장은 독일통일 사례를 들며 미국과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로의 통일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번영 구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석 사무처장은 윤 정부의 담대한 구상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통일문제에 대한 소모적 보수, 진보 논란을 종식하고 교민사회 통합에 선도적 역할과 통일역량 강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도 제고, 현장감 있는 통일정책을 건의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및 한국학교 방문


 32일에는 한국문화원과 한국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우리나라 문화를 홍보하고 현지 국가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된 전 세계 36개 한국문화원 중 한 곳이다. 한보화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장은 민주평통과 협력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공공외교 행사 등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방문한 아르헨티나 한국학교에는 윤언중 교장을 비롯한 한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한인 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석동현 사무처장은 이날 한인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정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장원정
  • 연락처 : 02-2250-2246
  • 작성일 : 2023.03.09
  • 조회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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