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카리브, 석동현 사무처장 초청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석동현 사무처장 초청 통일정책 강연회 개최

 

중미·카리브협의회는 34, 멕시코시티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반도 주변정세와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을 주제로 사무처장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강연회에는 중미·카리브협의회 박래곤 협의회장과 허태완 주멕시코 대사를 비롯하여 마르타 김(Martha Kim) 한인후손회 회장과 호세 카를로스 아레돈도 벨라스케스(José Carlos Arredondo Velázquez) 케레타로 공과대학교 총장, 양민정 한글학교장, 자문위원 등 75명이 참석하였다


 

박래곤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하여 멀리 멕시코까지 발걸음을 해준 석동현 사무처장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이 강연회를 통해 교민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담대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허태완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기반한 대북정책과 자유·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통일에 대한 재멕시코 동포사회의 이해도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통일정책 강연에서 석 사무처장은 독일통일 사례를 들며 미국과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로의 통일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번영 구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석 사무처장은 윤 정부의 담대한 구상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민주평통의 역할이 중요하다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통일문제에 대한 소모적 보수, 진보 논란을 종식하고 교민사회 통합에 선도적 역할과 통일역량 강화,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도 제고, 현장감 있는 통일정책을 건의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말미에 마리아 수녀회가 운영하는 찰코 소녀의 집(이사장 정말지 수녀) 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선물을 사무처장에 전하며, 멀리서 찾아와준 사무처장 일행과 강연회 참여자들을 위해 스페인어 노래와 한국어 노래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찰코 소녀의 집은 총3,400명의 여학생들이 기숙사형 기술 중·고등학교에서 직업교육 및 예체능 활동을 통해 미래 차세대로서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 자선교육기관이다.

 

재멕시코 한글학교 및 한인후손회 간담회 참여

 

석동현 사무처장은 34일 오전에 재멕시코한글학교(교장 양민정)를 방문하여 학교장 및 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글학교 교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미래 세대의 통일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어서 한인후손회 회원들과도 간담회를 열어 민주평통과 멕시코 한인후손과의 긴밀한 교류·협력을 약속하였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장원정
  • 연락처 : 02-2250-2246
  • 작성일 : 2023.03.09
  • 조회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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