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중미카리브협의회 출범회의 개최(11.11.)

제21기 중미카리브협의회 출범회의 개최(11.1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협의회장 박래곤)의 출범을 알리고, 임기 2년간의 활동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자 중미카리브협의회 출범회의를 개최하였다. 11월 11일 현지시간 오후 12시에 멕시코시티 쉐라톤호텔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지역동포, 공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노상용 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제1부 출범식과 제2부 정기회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출범식에서는 △국민의례, △윤석열 대통령(의장)님의 격려말씀 영상, △간부위원 임명장과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이어지는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21기 자문위원 활동 안내 영상, △민주평통 활동방향, △제21기 중미카리브협의회 임원 선임과 활동계획 의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의장이신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하여 오병문 운영위원이 박래곤 협의회장, 장혜란 간사, 김동진 과테말라지회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한 뒤, 허태완 주멕시코대사가 중미카리브협의회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였다.


<임명장을 전수받은 장혜란 간사>


 박래곤 협의회장은 개회사(취임사)에서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자유민주적 통일기반구축을 위해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통일활동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래곤 중미카리브협의회장>


 이어 윤종세 상임위원회 간사가 석동현 사무처장의 축사를 대독하였다. 석동현 사무처장은 "한반도의 자유통일은 남북만의 노력을 넘어 국제적 차원의 과제라며, 해외 자문위원은 통일공공외교관으로서 지역내 통일에너지 결집 및 국제사회 지지와 협력 강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윤종세 상임위원회 간사>

 

 오병문 운영위원은 “자문위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동포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애써 주실 것”을 당부하며,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과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해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오병문 운영위원>


 허태완 주멕시코대사는 “중미카리브협의회가 아이티, 자메이카, 한인후손 등으로 조직이 확장되고, 특히 중남미 최초 운영위원이 임명된 것은 지역특성에 맞는 통일활동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 말하며, “한반도 통일에 대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태완 주멕시코 대사>


 이어 장원 멕시코한인회장은 “21기 출범은 단순한 시작이 아닌 임기 2년 여정의 출발로, 미래를 위한 통일의 씨앗을 심어 한반도 통일의 선발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정기회의에서는 윤종세 상임위원회 간사의 제21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에 이어 박래곤 협의회장의 주재로 중미카리브협의회 임원 선임과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소원 대합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전체 기념촬영>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장원정
  • 연락처 : 02-2250-2246
  • 작성일 : 2023.11.17
  • 조회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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