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회의 신년인사회 및 특별강연회 개최

서울지역(부의장:윤동한) 특별 강연회가 “신년 한반도 정세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1.24(수) 오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서울지역 자문위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관용 수석부의장, 윤동한 서울부의장, 김영호 통일부장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비롯해 서울지역 운영위원, 평통발전 특위 위원, 협의회장, 상임위원 등 주요 간부위원이 함께 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민주평통이 국민통합과 탈북민 멘토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과 같은 강연회 등을 통해 통일에 관한 남남갈등을 해소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통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여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탈북민과 관련해서는 평통 내에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특별위원회(가칭)를 설치해 탈북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탈북민이 ‘우리 이웃’으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민주평통의 실천적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민주평통 의장이신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1.16 국무회의에서 민주평통의 탈북민 멘토 역할을 강조하신 바 있다.




신년인사 하는 김관용 수석부의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선관은 인사를 통해 민주평통이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통일에 관한 국민여론을 수렴하여 의장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윤동한 서울부의장은 건배제의를 통해 “갑진년 새해에도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제21기 민주평통 서울지역회의가 힘껏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배제의 하는 윤동한 서울부의장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변화된 실상과 최근 남북관계 변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정책을 강연했다. 특히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북한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국민 불안감이 고조되지 않도록 상황관리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연하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한편, 서울지역 신년인사회 및 특별강연회에는 여성 탈북민으로 이루어진 "물망초 합창단" 의 특별 공연도 더해져, 북한 이탈주민과 민주평통의 따뜻한 동행의 의미가 더욱 부각되었다.


탈북민 여성 합창단 "물망초"


이번 특별강연회는 지난 1월 19일 경북을 시작으로, 충남(1.23), 전남(1.23), 서울(1.24)에서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1.25(인천,울산,충북,이북5도), 1,29(강원,전북), 1.30(대구), 1.31(광주,대전,세종), 2.5(경남), 2.7(경기), 2.15(부산), 2.22(제주) 등 전국 18개 지역회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신년인사회 및 특별강연회를 통해서 북한이 작년 말과 올해 초까지 연이어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전환한다고 선언하고 군사적 위협을 높이고 있는 북한의 의도를 분석하고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소속명 : 사업총괄과
  • 작성자 : 한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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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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