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탈북민지원분과위원회 특별활동 추진(2.19.)

'탈북민 포용 및 멘토링 활성화 방안' 모색

-민주평통 인권·탈북민지원분과위원회 특별활동 추진(2.1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권·탈북민지원분과위원회(위원장 이정훈)는 2월 19일(월) 북한인권박물관과 경기서부하나센터를 방문하는 특별활동을 추진하여 '탈북민 포용 및 멘토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탈북민 포용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을 현장의 의견을 통해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특별활동에는 인권·탈북민지원분과위원회 상임위원들과 경기도 부천시 지역 탈북민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방문한 북한인권박물관에서는 북한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의 긴밀한 협업의 중요성과 '탈북민 인권 조사' 등 민간이 오랜 기간 추진해온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 청취하였다. 또한,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북한 인권 기록 실태를 돌아보며 자유를 향한 탈북민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 북한인권박물관 견학


이어서 방문한 경기서부하나센터에서는 지역 탈북민 50여명과의 의견수렴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간담회에서는 △탈북민 통일강사 양성, 탈북민 취창업 지원, 성공적 정착사례 확대, 하나원 교육 내용 현실화, 탈북민 자녀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안되었다. 의견수렴 간담회 후 참석자들은  탈북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지역 탈북민들과의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 경기서부하나센터 간담회 전경  


한편, 인권·탈북민지원분과위원회는 이번 특별활동을 통해 수렴한 북한 인권 및 탈북민 정착 실태에 대한 의견을 기반으로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을 건의하여 탈북민의 성공적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정금성
  • 연락처 : 02-2250-2328
  • 작성일 : 2024.02.26
  • 조회 : 217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