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7차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5.28.)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안) 등 논의


▶ 회의 전경


제167차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수석부의장) 회의가 5월 28일(화) 10시 30분 사무처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해외 운영위원 6명을 포함한 37명의 운영위원이 현장에, 해외 출장 국내 운영위원과 해외 운영위원 등 6명이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박종우 운영위원회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장 개회사, △사무차장 인사, △안건 보고, △소위원회 위원장 보고, △북한이탈주민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보고, △기타 민주평통 운영에 관한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사(김관용 운영위원장-수석부의장)


김관용 운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운영위원회는 민주평통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통일에 대한 정체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며 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회의에 참석한 국내 및 해외 위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김관용 위원장은 남북관계에 불안한 격동기를 맞이할수록 우리의 갈 길이 분명하고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민주평통은 우리 의장인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뒷받침하고,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라는 큰 틀에서 핵심 키워드를 잡아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민주평통은 제21기 출범 이후부터 조직 운영과 회의 및 현장에서의 사업추진에 최선의 모습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달려왔다”고 평가하고, 특히,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하나하나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관련되어 추진한 사업내용을 소개했다. 


또 김 위원장은 “남남갈등은 추진동력을 완전히 저하시키고 혼란을 초래한다”고 말하고 “민주평통이 나서 통일의 논리로 남남갈등을 해소해 나가자”며 자문위원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의견 피력과 민주평통이 앞장서자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개회사에 이어 동승철 사무차장이  인사를 했다.

동승철 사무차장은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인사하고, “2024년도 의결해주신 내용들을 차근차근 잘 추진하고 있고, 특히 탈북민 지원과 관련된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향후에도 위원님들이 지역이나 직능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시는데 열심히 심부름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본격적인 회의는 운영위원장인 김관용 수석부의장이 주재하였고, 1건의 보고 안건이 상정됐다.


 보고안건 보고(동승철 사무차장)

 보고안건 청취


보고 안건은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안)으로, 동승철 사무차장이 보고를 했다.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라는 활동 목표 아래 설정된 2024년 3대 핵심추진과제를 상기시키면서 업무별로 상세한 추진 실적과 계획을 보고했다.


라종억 운영소위원회 위원장 보고

 조용근 북한이탈주민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보고


이어, 이번 회의 보고 안건 등에 대한 운영소위원회의 안건 심의 결과를 라종억 운영위원(운영소위원회 위원장)이 보고했다.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안)에 대한 이견은 없었지만, 민주평통 운영에 관한 사항은 탈북민 지원과 기타 사업 추진과 관련된 내용으로 나눠 보고했다.


오늘 회의 보고 안건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민주평통의 탈북민 지원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안) 보고도 있었다. 조용근 운영위원(탈북민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금년도 1월부터 5월 현재까지의 과제별 세부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내용이 담긴 자료를 미리 배포하여 위원들의 이해를 도왔고, 수십년의 경험을 기초로 한 탈북민 등 지원에 대한 발언으로 참석 위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유토론: 신성철 직능운영위원

▶ 자유토론: 박경국 충북부의장

▶ 자유토론: 정영노 경남부의장




▶ 자유토론: 김하영 경북부의장

▶ 자유토론: 김동원 대전부의장

▶ 자유토론: 조성정 직능운영위원




▶ 자유토론: 박희채 부산부의장

▶ 자유토론: 고상구 아・태부의장

▶ 자유토론: 진성배 이북5도부의장




▶ 자유토론: 김영길 직능운영위원

강일한 미주부의장, 진안순 직능운영위원 

회의 전경


순차적으로 보고를 들은 위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탈북민 지원에 대한 구체적 방안, 불성실 자문위원에 대한 조치, 기관 운영과 관련된 내용 등 위원들의 경험에 기초하거나 아이디어 차원에서의 의견들이 허심탄회하게 제시되고 논의되었다.


▶ 마무리 말씀: 김관용 운영위원장

회의 마무리 전경


김관용 운영위원장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위원들의 제안 의견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가며 답을 하기도 했고, 제안된 의견들을 검토해서 사안에 따라 위원들에게 답을 주거나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등 조치를 하겠다고 답변을 한 후 회의를 마쳤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는 임기 2년 중 전반기 기간 동안의 추진 실적과 후반기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향후 운영위원들이 맡고 있는 지역과 직능 분야에서 활기찬 역할을 수행하여 구체적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이명기
  • 연락처 : 02-2250-2329
  • 작성일 : 2024.05.28
  • 조회 :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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