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멘토·멘티 워크숍 개최(3.28.)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멘토·멘티 워크숍 개최

   

따뜻한 이웃사촌 멘토·멘티 소통의 시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관용,  사무처장 태영호)는 3월 28일(금), 부산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부산·울산·경남

·제주지역 멘토-멘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멘토ˇ멘티 워크숍 전경

민주평통은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각각 멘토와 멘티가 되어, 북한이탈주민을 이웃사촌처럼 따뜻하게 포용하고 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9일 수도권에서 열린 멘토· 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전국 156개 지역에서 699쌍

의  멘토와 멘티가 인연을 맺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멘토와 멘티가 그간의 멘토링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에서 활동한 멘토·멘티 150명을 비롯해 각 지역부의장, 자문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박희채 부산부의장, 최해상 울산부의장, 정영노 경남부의장, 고충홍 제주부의장 격려사

이번 워크숍은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부의장의 격려사와 김관용 수석부의장의 영상 격려사를 시작으로  1부 ‘마음 열기’,  2부  ‘마음 모으기’의 순으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영상을 통해 “멘토가 멘티에게 특별한 배려와 사랑, 헌신을 보여주어 멘토-멘티 간의 만남이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박희채 부산부의장은 격려사에서  부산지역에서는 탈북학생도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재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오늘 행사의 주인공은 멘티 여러분들이니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어서 최해상 울산부의장은  탈북민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 정영노 경남부의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마지막으로 고충홍 제주부의장은  오늘 이자리가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귀한시간이 되길 바라며,  통일의 희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워크숍  △ 1부, ‘마음열기’를 통하여 멘토와 멘티가 그동안 함께 나눈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공연에 이어  △ 2부, ‘마음모으기’ 에서는 멘토링을 통해 돈독해진 멘토·멘티간의 팀워크 활동시간으로 '영화 속 남북퀴즈 맞추기'와 '함께 만드는 하바리움(꽃 무드등) 만들기' 등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울산·경남·제주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멘토·멘티들이 한 데 모여 서로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멘토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워크숍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이현정
  • 연락처 : 02-2250-2251
  • 작성일 : 2025.03.31
  • 조회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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