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분기 교류·협력분과위원회 회의 개최(7.21.)
교류·협력분과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교류·협력분과위원회(위원장: 박진우)는 7월 21일(월) 오후3시 사무처 1층 회의실에서 분과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책건의를 위한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 회의 전경
이 날 회의는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양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 이래철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박찬숙 시도지사협의회 정책협력단 선임위원의 토론에 이어 전 분과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남북교류를 미리 준비한다는 차원의 의미 있는 토론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관용 수석부의장 인사
이어서 동승철 사무차장은 "지난 2년동안 열심히 활동해 준 교류협력분과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정부가 북한에 대해 대화와 협력 의지를 보인 만큼 오늘 활발한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건의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승철 사무차장 인사
박진우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2년 동안 교류협력분과위원회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정책건의를 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박진우 교류협력분과위원장 개회사
이어 본격적인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먼저 양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앞으로 북한의 태도변화, 남북협력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남북 전력망을 연계하고 에너지를 공유하는 것이 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전력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파트너로서 북한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양 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발제
이어 이래철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자연재해와 피해를 언급하며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남북협력이 절실하다"면서 "북한의 재해 피해가 큰 이유가 취약한 인프라 상황에 있음을 지적하며 인프라를 개선을 지원하고 남북 통합 안전망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 이래철 한국재난정보학회 회장
박찬숙 시도지사협의회 정책협력단 선임위원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차원에서 남북교류 협력이 연계되어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지방주도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들을 소개했다.
▶ 박찬숙 시도지사협의회 정책협력단 선임위원
종합토론에서는 남북 간 신뢰와 대화가 선행된 상태에서 남북교류가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과 남북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적 공감이 필수적이라는 의견, 소마을 단위 에너지 자립 협력부터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
▶ 종합토론
한편, 이 날 회의를 마지막으로 제21기 교류협력분과위원회 회의는 공식적으로 종료가 되었으며, 4분기부터는 22기 분과위원회 체제로 운영 된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김민선
- 연락처 : 02-2250-2266
- 작성일 : 2025.07.23
- 조회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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