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개최(12.11.~13.)

2025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 개최

-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청년위원의 역할 논의-


  지난 12월 11일 (목)~12월 13일 (토), 2박 3일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협의회장 곽도원) 주관으로 「2025 세계 청년위원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7개국, 39개 협의회에서 참석한 청년 위원들을 포함하여 총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하였다.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청년위원의 역할」을 대주제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1일차 △참석자 자기소개, △분임별 역할자 선정 및 토의방향 설정으로 시작하였다. 2일차에는 △개회식, △방용승 사무처장 기조강연, △청년대화 분임토의(Ⅰ‧Ⅱ), △이현희 전문위원 강연, △글로벌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3일차는 △결과발표, △청년위원 공동선언, △총평 및 마무리말씀 등의 순서로 마무리되었다.

  


  곽도원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장은 “120년 전 실천적인 삶으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뿌리를 내린 도산 안창호 선생이 꿈꾸던 청년 여러분들이 민족의 미래를 이끌어 갈 희망의 주인공이며, 이번 컨퍼런스가 여러분에게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 방향과 구체적 비전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위원들을 환영하였다.


  이재수 미주부의장은 “평화와 통일이라는 일을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해낼 수 있는 세대인 청년 위원분들이 이 자리를 통해 새로운 만남, 따뜻한 연대를 이루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신승렬 청년운영위원장, 박희준 미주지역회의 청년위원장 역시 참석 위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어 방용승 사무처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하는 국민주권정부의 평화정책에 대한 설명과 평화와 통일의 주체로서 민주평통 청년 자문위원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후에는 청년대화 분임토의와 글로벌 청년공공외교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주제1] 제22기 실천가능한 청년 평화공공외교 프로젝트 기획, [주제2] 제22기 청년위원 캐치프레이즈 및 릴스 제작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평화 공존을 위한 글로벌 차세대 공공외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 시의원, 시장, 커미셔너 등 지역 활동가 패널들의 활동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 등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분임별로 선정한 공공외교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패널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일차에는 분임별 최종 결과발표와 청년위원 공동선언을 통해 실천 의지를 공유했으며, 총평과 마무리말씀을 끝으로 3일 간의 컨퍼런스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선배 자문위원이 멘토로 참여해 청년 위원들과 경험을 나누고 방향성을 함께 고민한 첫 시도로, 세대 간 소통과 연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한 청년 위원들은 컨퍼런스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지역에서 청년 공공외교 활동을 실천하며,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세계에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황정원
  • 연락처 : 02-2250-2336
  • 작성일 : 2025.12.29
  • 조회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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