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미중부지역 출범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해찬, 사무처장 방용승,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12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미중부지역 4개 협의회(애틀랜타·마이애미·휴스턴·댈러스) 출범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범회의는 제22기 민주평통의 공식 출범을 해외 동포사회에 알리고, 자문위원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평화통일 강연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출범식은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제22기 전체회의 의장 연설 영상 상영 △협의회장 취임사 △자문위원 선서 △제22기 민주평통 활동방향 보고 △평화통일 강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22기 미중부지역 출범회의 전경(휴스턴협의회)


각 지역 협의회장들은 취임사를 통해 자문위원들이 동포사회를 대표해 평화라는 시대적 가치에 응답한 주체임을 강조하며,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경철 애틀랜타협의회장 취임사


강지니 마이애미협의회장 취임사


박은주 휴스턴협의회장 취임사


김원영 댈러스협의회장 취임사


박학민 사무차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은 국민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과제인 만큼, 모든 재외동포들이 이 과정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능동적 참여와 평화적 소통을 바탕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학민 사무차장 축사


한편, 김갑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평화통일 강연을 통해 북한의 대남전략 전환을 중장기적 구조 변화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향으로 이재명 정부의 선제적 평화공존과 실용외교 기조를 설명하였다. 특히 북측 체제 존중과 대북 확성기 중단 등 선제적 긴장완화 조치가 한반도 긴장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음을 강조하며, 상호 신뢰를 축적해 나가는 평화 관리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갑식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평화통일강연


이번 제22기 미중부지역 출범회의는 제22기 민주평통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론 형성의 주체로서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민주평통은 앞으로도 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재외동포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국민적 합의에 기반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제22기 애틀랜타협의회 출범회의 단체사진


제22기 마이애미협의회 출범회의 단체사진


제22기 휴스턴협의회 출범회의 단체사진


제22기 댈러스협의회 출범회의 단체사진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김수진
  • 연락처 : 02-2250-2346
  • 작성일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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