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특별위원회」출범(2.5.)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특별위원회」출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특별위원회' 출범 기념 촬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민주평통’)는 2월 5일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별위원회는 제성호 위원장(서울부의장,(주)태성종합기술 회장)을 포함하여 민주평통 국내 및 해외 지역부의장, 협의회장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특별위원회는「평화통일 사회적 대화」활동방향을 수립하고, 국내외 사회적 대화 활동 강화 및 체계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을 맡는다.


<방용승 사무처장>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성호 위원장>


제성호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영면에 드신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뜻을 따라 민주, 평화, 통일을 향해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각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대화가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조직과 상임위원회를 비롯해 사무처까지 특별위원회를 통해 모두 연결되어 더욱 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진 자문건의국장의 업무보고에 이은 토론에서 위원들은 사회적 대화의 추진 방향 및 운영 방안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세대별 인식 차이의 개선, △제22기 자문위원으로 구성될 퍼실리테이터단의 양질 제고를 위한 교육, △해외 지역의 시민공공외교를 위한 동포사회와의 협조 및 지원, △지역 사정 및 특성 등을 반영한 권역별 개최, △일회성 행사를 탈피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정책적 실효성 제고 등을 제안했다.


<회의 전경 및 이창희 간사>


향후 민주평통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을 실현하기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및 국내외 평화공존·평화통일담론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국내 34개 지역과 해외 5개 지역에서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소속명 : 참여협력과
  • 작성자 : 김지현
  • 연락처 : 02-2250-2340
  • 작성일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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